참고사항

달라진 대인배상

우리나라의 자동차보험 가입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.
이에 손해보험사들은 당국의 제도 개선 과제에 발맞춰 자동차보험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.
최근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에 따라 장례비 및 위자료 등이 상향되고 중상해자에 대한 입원간병비 지급기준이 신설되었습니다.
또한 동승자에 대한 감액기준을 명확하게 설정하는 등 소비자와의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도 이루어졌습니다.
그간 비현실적이라고 지적받았던 대인배상 보험금이 소득수준 향상 및 법원 판례 등을 감안해 상향 조정되엇습니다.
특히 사망/후유장애 위자료가 2배 가까이 증가했기 때문에 향후 교통사고 발생 시 불필요한 분쟁이 줄어들고, 교통사고 피해자에 대한 보호도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.
또한 피보험자동차에 함께 탄 사람에 대해 동승의 유형에 따라 피해에 대한 일부 책임을 묻는 동승자 유형별 감액 기준 역시 지나치게 세분회됬던 기준을 6가지로 정리했습니다.
따라서 이러한 사항들을 잘 확인해 좋은 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.